속초에서 발목을 삐었을 때: 여행자가 알아야 할 응급 진료 동선과 신고 접수 절차

속초 중앙시장 골목을 걷다 보면 유난히 미끄러운 보도블록 구간이 있다. 비가 온 뒤가 아니어도 횟집 앞 물청소가 끝난 직후라면 발 디딤이 조심스러워진다. 여행 일정을 짜며 응급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막상 발목이 접질리면 당황이 먼저 온다.

설악산 입구에서 무리 없이 돌아오는 법: 초행자를 위한 거리·시간 판단 기준

최근 속초를 찾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하나 있다. 과거에는 설악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등산화와 스틱을 갖춘 이들이었다면, 요즘은 운동화 차림으로 입구 주변을 서성이다가 가벼운 코스만 밟고 내려오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