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입구에서 무리 없이 돌아오는 법: 초행자를 위한 거리·시간 판단 기준

최근 속초를 찾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하나 있다. 과거에는 설악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대부분 등산화와 스틱을 갖춘 이들이었다면, 요즘은 운동화 차림으로 입구 주변을 서성이다가 가벼운 코스만 밟고 내려오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