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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꿈」을 꾸고 현실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강원일보, 설악신문 기고문)

작성일
2009-03-11
작성자
자치행정과
조회
1513

기고 / 「속초의 꿈」을 꾸고 현실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채용생 속초시장
 
 
저는 2006년 7월 1일 민선4기 속초시장 취임 때부터 아주 특별하고 긴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10년후ㆍ50년후ㆍ100년후 우리의 후손을 위해", "속초미래발전을 위해" 그 꿈이 현실화되도록 더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그것은, 속초시가 안고 있는 관광중심의 기형적 산업구조를 과감히 탈피하기 위해「물류와 제조산업」비중을 점진적으로 높여 나가면서 어느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속초경제의 균형적 체질개선」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속초시는 산업구조상 "숙박업, 음식업, 택시업, 여행업 등 75%"가 관광과 관련된 산업으로 관광산업이 경제상황에 민감도가 큰 산업이기 때문에 지난 몇년간 속초의 극심한 경기침체의 주된 원인이 되었고, 현재와 같은 대내외적 경제침체 현상이 지속될 때에는 "一産業 집중형 경제구조"로 인해 지역경제는 엄청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구조적 모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새벽은 쉽게 열리지 않습니다.
또한, "미래는 꿈과 이상을 갖고 준비하는 자의 몫" 이고 "꿈을 향해 나가는 자에게 세상은 길을 비켜준다"고 했습니다.
이제 그동안 꾸었던 미래를 향한 꿈들이 어렵고 힘들었던 과정을 거쳐 하나둘씩 현실화ㆍ구체화 되면서 속초의 새벽은 힘차게 열리고 있습니다.
환동해를 주도해 나갈 새로운 바닷길이 국가간 연결되고 이름없는 야산이 산업부지로 바뀌어 기업을 유치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함은 물론 청정동해의 바닷물로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기초를 다지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의 근간이자 속초발전의 핵심이 될 철도건설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강력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속초의 꿈」에 내포된「4가지 핵심 Key-word」입니다.
설악권을 찾는 연간 2천만명 이상의 서울과 수도권 관광객은 물론 "서울ㆍ수도권ㆍ충청권"의 다양한 물류가 「서울―춘천―속초간 고속화철도」를 통해 설악권과 속초항으로 들어오게 되면 기존의「백두산항로」와「일본 니이가타 항로」를 이용해 극동러시아ㆍ중국 동북 3성ㆍ일본ㆍ북한 등으로 수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극동러시아ㆍ일본ㆍ북한으로부터 속초항으로 유입된 활게(킹크랩ㆍ대게ㆍ털게), 활조개, 활어 등의 수입수산물은 「해양심층수」에 의해 "보관ㆍ축양ㆍ유통" 되는 전문화ㆍ자동화된 「수입수산물 물류ㆍ유통단지」도 조성됩니다.
이를 통해 "북한ㆍ극동러시아ㆍ일본"으로부터 수입된 수입수산물과 해양심층수를 연계시켜 고부가가치로 가공하는「해양수산가공업체」를  "대포 제2ㆍ제3농공단지"에 입주시킴으로써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많은 일자리를 만드는 동시에 체계화된 산업구조 개편을 완성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제 4가지 Key word중 「3가지 Key word」는 속초시민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먼저,「속초항―일본 니이가타―러시아 자루비노ㆍ중국 훈춘」간 신규 국제항로는 금년 3월 30일 임시운항을 시작으로 5월부터 주1회 본운항을 하게 됩니다.
「해양심층수」는 7월부터 일일 1만5천톤 규모로 본격 취수하게 되며 금년 6월 조성이 완료되는 「대포 제2농공단지」도 분양 가능면적이 2만500평인데 비해 이미 45개업체에서 3만4,100평의 부지를 요구하고 있어 부족 부지를 확충코자 「제3농공단지」 조성을 시급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완성 단계에 있는 Key word인 「서울―춘천―속초간 고속화철도」는 가능한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 설악권 주민과 함께 중앙정부를 상대로 강력히 조기건설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속초미래발전을 위한 마지막꿈, 「서울―춘천―속초간 고속화철도」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속에서만 완성될 수 있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도움과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경제가 살아있는 속초, 희망이 넘치는 속초"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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