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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신문 기고문(2007.10월8일 발행)

작성일
2007-10-11
작성자
자치행정과
조회
1097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우수 지자체 선정에 즈음하여

   「양질의 주민서비스로 시민을 행복하게 하고,

  환동해 시대의 관광·해양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속초시 !!」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금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종래 개발행정에 치중했던 지방행정의 패러다임을 주민생활지원 서비스 위주로 전환하는 『주민서비스 전달체계 혁신사업』이 그것입니다. 여기에는 큰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 동안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시도 여기에 발맞추어 금년 1월부터 기존 사회복지과를 주민생활지원과와 여성가족과로 조직을 확대개편하여 주5일 근무와 웰빙 문화 확산으로 인한 보건,복지,교육,주거,고용,체육,문화,관광의 8대 서비스 분야를 행정수요 변화에 맞추어 기능과 조직에 변화를 주었고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인 서비스를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최일선에서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일선 동사무소에 아늑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상담실을 조기 설치하여 시민의 요구와 어려움을 따뜻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보다 더 나아가 맞춤형 복지시책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속초 한가족 돕기」운동 등을 추진하여 도움을 받는 사람에 대하여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으며, 주민생활지원서비스의 궁극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민간단체의 참여와 협조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민간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은 종전의 소득보장 중심 복지제도의 한계를 나타낸 것입니다. 이는 최근 사회복지정책을 미래지향적 투자 성격으로 전환하게 하고 지역의 민간단체․기관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네트워크로 연계하고 사회서비스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행하는 로컬 거버넌스(local governance) 구축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해서 따뜻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일이야 말로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지역을 위하여 사회복지 사업에 참여․봉사하고 있는 시민과 단체 등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앞으로도 더 발전적인 민간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이제 시작한 지 9개월 정도 지났지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실현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시민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는 공직자들의 자세와 마음 가짐이 중요하다고 하겠으며, 금번 주민생활지원서비스 평가에서 우리 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주민에게 보다 적극적․능동적으로 행정서비스하라는 과제로 알고 우리 공직자들은 주민을 내 가족 같이 따뜻한 사랑과 정성으로 모시고 그 어떤 물질적 지원보다도 소중한 고객 감동의 원천인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임할 것입니다.


모쪼록 시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환동해 시대 관광․해양중심도시, 속초 !를 만들기 위하여 민․관이 협력하며 시민 모두가 깊이 이해하고 함께 동참해 주기를 기대해 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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